초등학교3학년 딸아이가 2학년때부터 노래를 부르던 롱보드~ 하지만 롱보드에 대한 아무것도 모르기에 카페에 가입도 하고 인터넷에도 엄청 알아봤지만 그래도 모르겠더라고요ㅡ.ㅡ 우연히 댄싱유이를 알겠됐는데 가격도 세일해서 그냥 무턱대고 주문을 했습니다~!ㅋㅋ그런데 사장님께서 문자도 주시고 감사하게 답변도 바로바로 주시더라고요~ 감동! 배송도 바로 받아보았고 아이가 보더니 우와 크다~!!ㅎㅎ처음에 겁이나서 우물쭈물하더니 지금은 옆에서 계속 왔다갔다 너무 재밌다고 ㅋㅋ확실히 타보면 느낌이 너무 부드럽게 타지는게 왕 초보도 느껴지는데 표현이^^::아직은 롱보드 장비용어나 기술 이런건 하나도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해보겠습니다. 그러고나서 더 좋은 후기를 남기러 올께요!!좋은 롱보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~~^^